배우 하연수가 마리텔에서 거북이로 변신해 귀여운 댄스를 선보였다.
13일 생방송 촬영을 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하연수의 방송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녀는 손수 거북이 옷과 모자를 쓰고는 귀여운 꼬부기로 변신해 바닥에 엎드려 거북이 흉내를 내기도하고 귀여운 춤을 추기도 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시청자들은 애교에 채팅방이 난리가 났다며 그녀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꼬부기' 하연수의 모습은 오는 19일 본 '마리텔' 본방송에서 더 많은 에피소드로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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