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29) 씨가 셀카 잘 찍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월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오씨를 인터뷰한 권혁수 리포터는 오 씨에 관한 연관검색어로 '셀카'에 대한 게 많다고 언급했다.
오 씨는 특유의 색감이 담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있다. 권 리포터는 오씨에게 셀카 비법을 전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오 씨는 그 자리에서 셀카 시연을 선보였다. "카메라 각도는 45도로 하고, 민망해하거나 부끄러워하면 안 된다. 여러 번 찍어야 한다. 보통 50장을 찍으면 예쁜 사진 한두 장 건진다."고 말했다.
다음은 오연서씨의 인스타그램 셀카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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