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에서 전개하는 ‘세컨플로어(2nd floor)’가 패션계의 가장 핫한 스타일 아이콘인 모델 ‘아이린’과 함께한 세컨플로어 2016 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오늘(2일)부터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서 세컨플로어는 아이린과 함께 “삶의 모든 순간이 특별하다”는 콘셉트로 ‘Daily Life’를 세컨플로어의 시선으로 위트 있게 표현했다.
광고 캠페인 속 아이린은 자신만의 개성 있고 위트 넘치는 포즈와 표정을 마음껏 발휘하며 세컨플로어가 추구하는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각 속 유니크함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세컨플로어 관계자에 따르면 캠페인 촬영장에서 아이린은 장시간의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고 모델답게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리드하며 컷마다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여 스테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세컨플로어는 2016년부터 셀피(selfie)를 통해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SNS 세대들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라인인 ‘셀피 라인(Selfie line)’을 론칭한다. 이에 따라 세컨플로어는 모던 라인(Modern line)과 데님 라인(Denim line), 에센셜 라인(Essential line)과 함께 셀피 라인까지 총 4가지 라인으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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