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완벽한 슈트핏과 조각미남 비주얼을 드러냈다.
5일 매거진 '하이컷' (HIGH CUT)은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렸던 아시안 필름 어워즈에서 만난 유아인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유아인은 날렵한 슈트핏을 자랑하며 살짝 미소를 지어 섹시함을 더했다.
또한 유아인 특유의 남성다운 분위기와 완벽한 외모로 많은 여심을 설레게 했다.
유아인은 조각 외모 뿐만 아니라 아시안 필름 어워즈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상까지 수상해 배우로서 영광까지 얻었다.
해당 화보를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너무 섹시하다", "세상 혼자 산다" 등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아인의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화보는 오는 7일 '하이컷'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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