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탑(최승현, 30)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 중인 가수 연습생 한서희(22)가 구치소에서 다른 수감자와 충돌한 일화를 전했다.
2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근황을 전한 한서희는 이날 라이브에서 구
2017/09/25 09:36
가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는 연습생 한서희(22)가 데뷔를 예고했다.
지난 24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과거 탑과 교제한 사실과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근황 등에
2017/08/24 14:48
빅뱅 탑(최승현, 29)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수 연습생 한서희 씨(22)가 언론에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오후 5시 K STAR '스타뉴스'는 한서희 씨 심경 고백
2017/07/26 11:22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논란이 된 사진에 직접 해명했다.
26일 오전 10시 26분경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링타바코입니다"라며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거에요~"라고
2017/06/09 15:42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후 약물 과다복용으로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했던 탑이 입원 4일 만에 퇴원했다.
9일 오후 2시 30분경 탑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이대목동병원 5층 응급중환자실을 나섰다.
2017/06/07 17:09
"한마디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상황"
탑이 입원 중인 이대목동병원 측이 그의 상태를 밝혔다.
7일 오후 4시경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이대목동병원에서 탑의 상태와 관련한
2017/06/05 18:01
대마초를 피우고 난 탑은 과연 무엇을 봤던 것일까.
빅뱅 탑(본명 최승현, 30)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을 앞둔 가운데 대마초를 흡연했을 당시 올린 SNS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탑
2017/06/02 16:20
탑(본명 최승현, 29)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다는 사실에 파장이 인 가운데 탑이 속한 그룹 빅뱅의 다른 멤버도 약물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스포츠조선의 보도
2017/06/02 14:27
빅뱅 탑(본명 최승현, 29)과 대마초를 함께 흡연한 연습생 20대 여성 한씨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씨는 2012년 방송한 지상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최종 멤버 진출에는
2017/06/01 17:10
의무경찰(의경)로 군 복무중인 빅뱅 탑(최승현, 29)이 20대 여성 A씨와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드러났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 홍보
2017/06/01 15:42
지난 2월부터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의무경찰(의경)로 군 복무 중인 빅뱅 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1일 채널A 뉴스는 빅뱅의 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단독
2017/05/07 17:57
파킨스병 환자가 마리화나를 흡입하고 겪는 놀라운 변화를 담은 영상이 화제다.
20년 간 파킨슨병을 앓아 온 래리 스미스씨는 근육이 뒤틀리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거동이 매우 불편한 몸으로 대마초를 흡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