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 아티스트가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진짜 동물로 그려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일본 일러스트레이터와 캐릭터 디자이너인 토토마메의 작품을 소개했다.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는 동식물의 특징을 따내 가상의 생물을 귀엽게 그려낸 것이다.
토토마메는 이를 다시 진짜 동물로 바꿔 현실감있게 전달한다.
털이 있는 포유류 동물은 털 하나하나, 파충류는 비늘 하나하나 세세하게 그려냈다.
세상 어딘가에 살고 있을 법한 현실판 포켓몬스터들을 살펴보자
1. 피카츄
2. 이상해꽃
3. 루리리
4. 밀로틱
5. 나옹이
6. 플러시 & 마이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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