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6일 수요일, 배우 한소희가 ‘디올 홍콩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출국 일정은 많은 팬들과 기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소희의 공항 도착 시간은 오전 11시 50분에서 낮 12시 사이로 변경되었다. 이는 당초 예정된 낮 12시에서 조정된 사항이다.
한소희는 최근 드라마와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기 배우로, 이번 디올 행사 참석은 그녀의 글로벌한 활동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출국 일정에 맞춰 많은 팬들이 공항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기자들은 그녀의 모습을 담기 위해 현장에 나설 예정이다.
출국 당일 한소희는 캐세이퍼시픽항공 CX0453편으로 오후 1시 50분에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향한다. 공항 도착 후 하차 게이트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0번 게이트로 예정되어 있으며, 탑승 차량은 벤츠 스프린터로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장 경호를 담당하는 박근우 대표의 연락처도 제공되어 있어 안전한 이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디마코 측은 이날 현장에 직원이 배치되지 않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기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소희의 출국 일정과 관련된 추가 문의는 디마코 정예진에게 연락하면 된다.
이번 출국은 한소희가 국제적인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는 중요한 일정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녀가 어떤 스타일과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팬들과 언론 모두가 기대하는 가운데, 한소희의 홍콩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디마코 제공]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