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영화 <로비>가 개봉을 단 3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 영화는 하정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하정우를 비롯한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박해수, 곽선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비>는 오는 4월 2일(수) 개봉 예정이다.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창욱은 라이벌 회사 대표 광우(박병은)의 뒷거래 때문에 기회를 번번이 빼앗기며 고군분투한다. 그의 회사의 유일한 탈출구는 바로 이 국책사업으로, 이를 통해 한방에 자본을 확보하고자 한다. 그러나 로비에서 한 수 위인 광우는 조장관(강말금)을 미리 포섭해 놓은 상황이다. 이에 창욱은 조장관의 최측근이자 실무를 쥐고 있는 남편 최실장(김의성)에게 접근하여 더러운 싸움에 참전하게 된다.
영화는 뒷거래가 이루어지는 골프장에서 각자의 목적을 가진 로비팀들이 모여 진흙탕 로비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이러한 설정은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정우 감독 특유의 유머와 블랙코미디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관객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로비>는 "이상하고 웃긴 미친 영화"라는 평을 받으며 시작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하정우표 말맛 가득한 블랙코미디", "롤러코스터의 DNA를 물려받은 이상하고 재밌는 영화"라는 평도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하정우 감독이 선보이는 풍성한 웃음 성찬과 함께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앙상블에도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현재 <로비>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입소문 기세가 시작되고 있다. 이는 침체된 극장가와 한국 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의의 경쟁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하정우 감독과 이병헌 주연의 <승부>와 함께 올봄 극장가는 다시 한번 뜨거운 열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비>는 러닝타임 105분이며, 관람등급은 15세 이상이다. 이번 작품은 워크하우스 컴퍼니와 필름모멘텀에서 제작하였으며, 미시간벤처캐피탈(주)과 (주)위지윅스튜디오에서 제공하고 쇼박스에서 배급한다.
올봄 극장가에서 재미로 관객들을 로비할 영화 <로비>는 오는 4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개봉하는 이 작품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워크하우스 컴퍼니 제공]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