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지난 29일과 3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한 콘서트 'tripleS Come True'로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뜨거운 열기를 불러일으켰으며, 총 8명의 멤버가 함께한 무대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트리플에스는 'New Look'과 '24'로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이들은 이전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조합과 독특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에 모인 팬들은 이들의 매력적인 무대에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응원했다. 트리플에스는 "여러 도시에서 글로벌 웨이브를 만나며 색다른 경험을 했다. 꿈같은 투어의 마지막을 서울에서 할 수 있어 정말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면서 트리플에스는 'Atmosphere', 'Girl's Capitalism', 그리고 'Non Scale' 등의 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각 무대마다 팬들의 응원이 끊이지 않았고, 특히 유닛 무대에서는 기존 활동에서 보여준 디멘션(DIMENSION)을 넘어선 다섯 가지 새로운 조합으로 7가지 무대를 시도하며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드러냈다.
유닛 퍼포먼스가 끝난 후, 여덟 멤버가 다시 무대 위에 등장하여 트리플에스의 첫 완전체 곡인 'Rising'을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하며 공연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어 일본 디멘션의 곡인 'Untitled', '###', 그리고 'Invincible', 'Choom' 등 다양한 곡들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두근거림을 안겼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트리플에스가 처음으로 선보인 24인조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Girls Never Die'와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Hit the Floor'였다. 여덟 멤버들은 특별한 조합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개성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팬들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조명이 꺼진 후에도 앙코르 콜이 울려퍼졌고, 이에 화답하듯 트리플에스가 다시 등장하자 커다란 환호가 쏟아졌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Colorful'을 선물하며 특별한 추억의 마침표를 장식했다.
트리플에스는 "시작하기 전에는 엄청 떨렸지만 여러분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곧 완전체로 여러분을 찾아뵐 테니 신곡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트리플에스는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과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서 글로벌 라이징 스타(Global Rising Star)상을 수상하고,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는 ‘딜라이트 블루라벨’,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 ‘베스트 그룹 인기상’ 등 세 가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트리플에스는 그 탄생부터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을 선언하며 남다른 주목을 받았으며, 특별한 투표 시스템인 그래비티(Gravity)와 다채로운 유닛 시스템인 디멘션(DIMENSION)을 통해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하고 있다.
2025년에도 그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새로운 완전체 ASSEMBLE 25의 탄생 소식을 알린 트리플에스는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팬들이 직접 결정하는 ‘그랜드 그래비티’ 프로젝트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앞으로도 자신들의 진가를 증명할 계획이며, 글로벌 웨이브와 함께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모드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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