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오는 4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에 ‘MONA LISA’의 리믹스 앨범을 추가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특별히 준비된 것으로, 원곡을 포함해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이 앨범은 UK 개러지(UK Garage), 아프로 하우스(Afro House) 스타일의 리믹스와 스페드 업(Sped up), 슬로우드 다운(Slowed Down)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이홉의 ‘MONA LISA’는 매력적인 상대에게 빠진 마음을 유쾌하고 위트 있게 표현한 곡이다. 곡명은 동명의 명작인 ‘모나리자’에서 착안하여,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곡은 최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56위를 기록하며 제이홉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리믹스 앨범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UK 개러지 리믹스와 아프로 하우스 리믹스이다. UK 개러지 리믹스는 중간중간 강렬한 저지 클럽(Jersey club)의 박자감이 돋보이며, 활기찬 리듬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러한 변화는 청취자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하며, 기존 팬뿐만 아니라 새로운 청중들에게도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프로 하우스 리믹스는 리듬감과 공간감을 강조하여 촘촘한 박자 위에 라틴풍의 타악기가 더해져 생동감을 더한다. 묵직하게 깔리는 저음은 전체적인 사운드를 단단하게 받쳐주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다.
또한, 스페드 업과 슬로우드 다운 버전도 이번 앨범에 함께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스페드 업 버전은 빠른 템포로 경쾌함을 더하며, 슬로우드 다운 버전은 느린 템포로 감정적인 깊이를 더하는 등 각각 다른 느낌으로 곡을 재해석하고 있다.
제이홉은 지난 2월 피처링에 참여한 ‘LV Bag (feat. j-hope of BTS & Pharrell Williams)’과 3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Sweet Dreams (feat. Miguel)’에 이어 올해 발표한 모든 곡들이 연이어 차트에 진입하며 그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제이홉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의 영향력 또한 크게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MONA LISA (Remix so fine)’ 앨범 발매를 통해 제이홉은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그만의 독창성을 더욱 확립할 예정이다. 팬들은 물론 음악 애호가들 또한 이번 앨범 발매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제이홉의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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