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어스(ONEUS)가 5인 5색의 솔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원어스가 멤버 서호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솔로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섯 멤버가 각각의 솔로곡을 선보이는 것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원어스는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이하며,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각자의 솔로곡 준비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이들은 완성도 높은 싱글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솔로 프로젝트의 시작은 서호가 맡았다. 그는 지난 23일 청량하고 신나는 이모(emo) 장르의 솔로 싱글 'Hatchling'을 발표했다. 이 곡은 알에서 막 깨어난 작은 생명체의 마음을 모티브로 하여,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느끼는 작은 두려움을 마주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특히 서호는 입대 전 솔로곡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쳐 팬들에게 세심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호의 'Hatchling'은 감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그의 독특한 음색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가사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두려움과 희망이 공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서호가 다양한 배경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원어스는 이번 솔로 프로젝트 외에도 오는 5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 ONEUS FAN CONCERT 'Between the Earth and the Moon Pt.3' in JAPAN'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도쿄에서, 그리고 5월 6일에는 오사카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는 원어스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이다.
팬콘서트에서는 원어스가 그동안 쌓아온 무대 경험과 팬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각 멤버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린 무대를 구성하여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솔로 프로젝트와 팬콘서트를 통해 원어스는 그룹으로서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각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그들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원어스의 이러한 행보는 K-POP 씬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이 어떤 음악적 성장을 이루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알비더블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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