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Good Day)'가 지난 30일 방송된 6회에서 굿데이 총회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방송은 지드래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출연자들이 모여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드래곤과 정형돈, 홍진경, 이수혁, 정해인이 함께한 아파트 게임 장면은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회차에서는 지드래곤 외에도 조세호, 데프콘, 코드 쿤스트, 황정민, 이수혁, 임시완, 황광희, 정해인, 기안84, 홍진경 등 다양한 인물들이 참석하여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다음 주 방송에서는 CL과 에스파(aespa)의 등장도 예고되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방송의 시작은 지드래곤과 에스파의 만남으로 이루어졌다. 두 세대를 대표하는 최정상 아이돌의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독보적인 진행력으로 선후배 간의 케미를 잘 이끌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에스파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에스파는 그에게 남다른 리스펙트를 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멤버 닝닝은 V.I.P(빅뱅 팬클럽) 출신임을 밝히며 자신의 팬심을 드러냈고, 지드래곤이 SM에서 YG로 옮긴 이유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지드래곤이 어린 나이에 SM에 발탁된 사연도 공개되었으며 이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굿데이 총회는 출연자들이 하나둘씩 입장하면서 시작되었으며 각자가 가져온 초대장 퍼즐로 하나의 하트를 완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장르와 나이를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프로젝트의 스케일도 실감할 수 있었다.
임시완은 프로젝트를 위해 귀국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지드래곤과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특별한 우정을 이야기했다. 또한 서로를 향한 팬심을 주고받는 모습도 훈훈함을 더했다. 안성재 셰프와 임시완은 각자의 프로그램에서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졌고 김고은 역시 홍진경에게 ‘솔로지옥’ 팬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총회는 함께 식사하기부터 애장품 경매 및 단체곡 공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맏형 황정민의 제안으로 시작된 식사 시간에는 뽑기를 통해 팀장이 결정되었고 의외의 조합들이 만들어져 흥미를 더했다. 황정민과 김고은 팀에서는 부석순 멤버들과 서로 다른 분야의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홍진경은 지드래곤과 함께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애장품 경매는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기안84는 자신의 애장품으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소개하며 모두의 관심을 받았지만 해당 장난감 백화점에서 비슷한 디자인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서 황정민이 기안84 애장품에 대한 질문에 강력하게 엑스를 보내며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각 출연자들은 자신만의 애장품들을 내놓았으며 이수혁이 내놓은 브래드 피트 피규어와 한정판 향수 등 다양한 품목들이 경매에 올라갔다. 특히 조세호가 향수를 200만 원대에 낙찰받으며 기부계 큰손으로 떠올랐다.
방송 말미에는 모두가 기다린 지드래곤의 애장품 공개와 함께 CL 및 에스파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더욱 가열된 분위기가 예고되었다. 또한 지드래곤이 선곡한 단체곡도 베일을 벗게 될 예정이다.
MBC '굿데이(Good Day)'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며 다양한 분야 인물들과 함께 올해 최고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출처= 홍보 주식회사 홍(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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