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영화화한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메인 포스터와 3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오는 2025년 4월 30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감독은 자레드 헤스이며, 제이슨 모모아, 잭 블랙, 엠마 마이어스, 다니엘 브룩스, 세바스찬 한센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눈부신 네모난 태양 아래에서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다섯 명의 캐릭터를 담고 있다. 이들은 각각 독특한 매력을 지닌 인물들로, 전직 게임 챔피언 ‘개릿’(제이슨 모모아)은 핑크색 라이더 재킷을 입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원작 게임 속 시그니처 의상을 착용한 ‘오버월드’ 개척자 ‘스티브’(잭 블랙)는 친근감을 주며 관객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그 외에도 ‘나탈리’(엠마 마이어스), ‘던’(다니엘 브룩스), 그리고 ‘헨리’(세바스찬 한센)가 함께 등장하여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3차 예고편은 귀여운 비주얼의 네모난 판다 가족과 함께 시작된다. 이 장면에서는 ‘개릿’, ‘스티브’, 그리고 ‘헨리’가 일명 '물낙법'으로 요란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서 상상하는 모든 것이 네모난 현실로 구현되는 '오버월드'에서 자유롭게 건물과 무기를 만들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스티브' 앞에 지하세계 '네더'의 '피글린' 군단이 나타나 위협을 가한다. 이에 따라 '개릿', '나탈리', '던', 그리고 '헨리'는 '스티브'를 도와 오버월드를 구하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예고편에서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스펙타클한 장면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딱지날개 윙슈트와 TNT 폭탄, 엔더 진주 등 원작 게임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아이템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관객들의 과몰입을 유발한다. "지금껏 셀 수 없이 쌓아 올린 최고의 모험을 위해 네모난 세계로"라는 카피는 영화 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며 진정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왕년의 게임 챔피언이었던 개릿과 엄마를 잃고 낯선 동네로 이사 온 남매 헨리와 나탈리가 중심 인물이다. 이들은 부동산 중개업자 던과 함께 개릿이 수집한 큐브가 내뿜는 신비로운 빛을 따라가다가 폐광 속에 열린 포털을 통해 미지의 공간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곳은 산과 나무, 구름과 달, 심지어 꿀벌까지 상상하는 모든 것이 네모난 현실로 변하는 장소인 오버월드이다.
오버월드에서 완벽하게 적응한 스티브를 만난 네 사람은 지하세계 네더를 다스리는 마법사 말고샤의 침공으로 인해 오버월드가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살아남아야 하며, 이를 위해 다섯 명은 힘을 합쳐 오버월드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수없이 쌓아 올린 네모난 세계에서 펼쳐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모험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를 통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많은 팬들이 극장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출처=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