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J-호러 콤비가 돌아왔다. 영화 <사유리>는 일본의 유명 감독 시라이시 코지와 만화 대가 오시키리 렌스케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꿈에 그리던 집으로 이사 온 카미키 가족과 그 집에 살고 있는 원혼 사유리 간의 기괴한 대결을 다룬다. <사유리>는 2025년 4월 16일 개봉 예정이며, 개봉에 맞춰 시라이시 코지 감독과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이미 큰 인기를 끌며 제작비의 7배에 달하는 수익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호러와 리벤지라는 두 가지 요소를 결합하여 새로운 J-호러 장르를 선보인다. 특히, 시라이시 코지 감독은 <링>의 사다코와 <주온>의 카야코를 결합한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그의 독창적인 스타일이 돋보인다.
영화의 줄거리는 카미키 가족이 새로 이사 온 집에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행복한 일상이 이어지지만, 곧 기괴한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가족들은 차례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남은 사람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중3 손자이다. 두 사람은 모든 사건이 과거 이 집에 살았던 소녀 사유리 때문임을 깨닫고, 생존을 위한 각성과 반격이 시작된다.
<사유리>의 예고편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공포는 봐서는 안 된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카미키 가족이 원혼 사유리에 의해 한 명씩 죽어가는 장면들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특히, 치매에 걸렸던 할머니가 최강 파워 할머니로 변신하는 모습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관객들은 이미 진행된 시사회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러모로 미친 영화"라는 반응부터 "할머니 무림고수"라는 표현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이러한 반응들은 <사유리>가 단순한 호러 영화를 넘어서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임을 암시한다.
이번 내한 일정에서는 감독과 원작자가 직접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J-호러 팬들과 일반 관객 모두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유리>는 오는 4월 16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사유리>는 기존 호러 장르의 틀을 깨며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젊은 세대인 '젠지' 세대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어떤 반응들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moviewalker.j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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