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CIX(씨아이엑스)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 'THUNDER FEVE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콘서트홀에서 개최되었으며,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CIX는 지난해 4월에 성료한 '0 or 1'(제로 오어 원)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인 단독 콘서트로, 올해 1월 발매된 일곱 번째 EP 앨범 'THUNDER FEVER'(썬더 피버)와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은 CIX의 새로운 음악 색깔을 보여주는 자리로, 팬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콘서트는 'What You Wanted'(왓 유 원티드)로 시작되며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순수의 시대 (Numb)'와 '정글 (Jungle)' 등 다양한 곡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특히 BX와 승훈의 유닛 무대인 '걘 아니야'와 용희와 현석이 함께한 '내 귀에 캔디'는 색다른 재미를 더하며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CIX는 또한 몬스타엑스의 히트곡 'Love Killa'(러브 킬라)를 커버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은 신곡 'THUNDER'(썬더)를 비롯해 'Movie Star'(무비 스타), 'Curtain Call'(커튼콜), 'Lovers or Enemies'(러버스 오어 에너미스), 그리고 'WAVE'(웨이브)까지 총 20곡 이상의 무대를 통해 팬들이 사랑하는 CIX표 음악 컬러를 각인시켰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CIX는 데뷔 7년차의 저력을 입증했으며, 그들의 멈추지 않는 성장과 발전은 앞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CIX는 올해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과 공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CIX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인 'THUNDER FEVER'는 오는 4월 29일 일본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CIX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C9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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