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의 인기 시리즈 ‘직장인들’이 지난 29일 마지막 회차를 방영하며 시즌 1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은 극사실주의 오피스 코미디 장르로, 중소 마케팅 회사 DY기획에서 벌어지는 MZ 세대의 생존기를 다루었다. 특히, 이번 6화에서는 대세 스타 추성훈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직장인들’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영되며, 각 회차마다 다양한 스타 게스트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추성훈이 DY기획에 방문하여 대중의 인기를 지속하기 위한 여러 솔루션을 제안받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주임 김원훈과의 유쾌한 대결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주임 김원훈은 추성훈과의 만남에서 로우킥과 악력 대결을 벌이며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연출했다. 이러한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현실감 있는 오피스 생활을 보여주면서도 코미디 요소를 잃지 않았다. 또한, ‘SNL 코리아’의 인기 크루 정이랑이 특별 출연하여 건강 음료 판매원 역할로 등장하며 주임 김원훈과 아슬아슬한 깐죽 배틀을 펼쳤다. 그녀의 현란한 애드리브는 DY기획 회의를 뒤흔드는 활약으로 마지막 화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했다.
‘직장인들’은 단순한 오피스 코미디를 넘어, 찐 직장인들의 애환을 디테일하게 조명하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첫 화부터 화제를 모았던 혜리와 함께 개명 후 GenZ함을 더한 고수, 젊은 관객에게 확실히 어필한 마츠시게 유타카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였다. 이들은 모두 DY기획 솔루션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였다.
마지막 6화에서는 신동엽이 “의뢰인 없어도 월급이 나오긴 하는 거냐”라는 걱정 어린 질문으로 DY기획 식구들의 메소드 연기를 통해 현실 고증까지 더해졌다. 이러한 요소들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민 PD는 “한국인이라면 공감할 사회 생활 코드를 녹인 코미디를 하고 싶었고, ‘직장인들’을 통해 어느 정도 보여드린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작업 자체만으로도 정말 즐거운 과정들을 경험했으며, 시청자분들로부터 매주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은 극사실주의 오피스 코미디물로 새로운 인기 장르를 개척하였다는 호평 속에 마무리되었다. 쿠팡플레이는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전편은 현재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직장인들’은 한국 사회와 직장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담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콘텐츠가 더욱 발전하고 다양해지길 기대한다.
[출처=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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