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의 새로운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 프로젝트인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이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지원을 받아 성황리에 마감했다. 이 프로그램은 K-팝의 멀티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여, ‘보이즈 2 플래닛 K’와 ‘보이즈 2 플래닛 C’라는 두 개의 별도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작하는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중국어로 진행되며, 각각의 데뷔 그룹을 선발하는 과정을 통해 K-팝의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이즈 2 플래닛 K’는 지난 3월 23일에 지원 접수를 마감했으며, ‘보이즈 2 플래닛 C’는 그보다 앞선 3월 2일에 마감됐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를 넘어 미주와 유럽 지역에서도 많은 지원자들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특히 총 60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획사들이 이 프로젝트에 러브콜을 보내며, 차세대 K-팝 시장을 이끌 새로운 보이그룹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보이즈 2 플래닛 K’와 ‘보이즈 2 플래닛 C’는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K-팝 멀티버스의 서막”이라며 “각기 다른 결과로 완성될 두 그룹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는 Mnet이 이전에 선보인 <보이즈 플래닛>과 같은 제작진에 의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해당 프로그램은 이미 K-팝 대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을 탄생시킨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200일간의 여정을 거치며 진행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 방송될 계획이다. Mnet은 이번 시즌에도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글로벌 오디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이즈 2 플래닛>은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경쟁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가 융합된 결과물은 전 세계 팬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Mnet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팝의 글로벌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음악적 재능과 문화를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들은 향후 K-팝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보이즈 2 플래닛> 프로젝트는 Mnet의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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