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계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25년 4월 9일 개봉 예정인 스파이 스릴러 영화 ‘아마추어’는 완성형 히어로가 아닌 평범한 캐릭터가 보여주는 카타르시스의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영화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서 수입 및 배급하며, 제임스 하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연으로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라미 말렉, 레이첼 브로스나한, 로렌스 피시번 등이 출연한다.
영화 ‘아마추어’는 CIA 암호 해독가 찰리 헬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찰리 헬러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후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그는 현장 경험이 전무한 인물로, 주변 사람들에게는 단순히 컴퓨터를 두들기는 범생이 혹은 총기 사용조차 서툰 '아마추어'로 취급받는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복수를 설계하기 시작한다. 그의 지능적이고 분석적인 능력은 강력한 테러 집단에 맞서 싸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찰리 헬러가 복수를 위해 특수 훈련을 받으며 겪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의 스파이물들과 달리, ‘아마추어’는 강력한 상대를 넘어서는 언더독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러한 점에서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바가 크다.
또한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도 언더독의 반란을 다룬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 지력을 활용해 신체적 열세를 극복하고 위기를 대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모범생이라는 이유로 모두에게 무시당하던 주인공은 뛰어난 전투력을 발휘하며 폭력에 맞서는 모습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아마추어’와 ‘약한영웅 Class 1’ 모두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찾아가는 캐릭터들의 여정을 그리고 있으며, 이는 대중들에게 큰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언더독 캐릭터들은 기존 히어로물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쾌감을 제공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아마추어’는 오는 4월 9일 국내 개봉 예정이며, 러닝타임은 122분이다. 관람등급은 12세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예고편과 포스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도 공개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결국 ‘아마추어’와 같은 작품들은 완벽함보다 불완전함 속에서 빛나는 인간성을 조명하며, 언더독의 반란이라는 테마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언더독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Wavv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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