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호러 영화 <공포특급>이 오는 2025년 4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해외 4개국에 판매되면서 글로벌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각본과 감독을 맡은 김진웅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제작되었으며, 고이경, 오하늬, 이기창, 아인, 이태리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장르는 공포와 스릴러로 분류되며, 제작사는 스모크필름이고 배급사는 ㈜스튜디오 디에이치엘이다.
<공포특급>의 주인공은 ‘쥬저링’이라는 이름의 유튜버로, 그는 흉가 체험을 생중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주작이 들키면서 그의 채널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쥬저링은 ‘마야신녀’와 함께 외딴 집에서 심령 현상 라이브 쇼를 진행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섬뜩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영화는 흉가 체험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기존의 파운드 푸티지 형식을 답습하지 않으려는 김진웅 감독의 의도가 담겨 있다. 그는 “흉가나 폐가에 얽힌 사연이 괴담으로 치부되지만 사실 본질적으로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라고 강조하며, 초자연적 존재보다는 인간의 심리에 집중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깊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포특급>은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몽골 등 해외 4개국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며, 이는 한국 영화가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창감독은 이 영화를 “가벼운 공포 장르인 줄 알았는데 무서운 집착을 담았다”고 추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91분이며,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이다. <공포특급>은 CGV를 통해 전국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오컬트 호러 장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국내외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관객들은 <공포특급>을 통해 단순한 공포를 넘어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과 심리를 탐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영화는 현대 사회에서 소통과 진실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더욱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포특급>의 개봉일인 4월 2일에는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한국 영화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창조적인 시도가 이어져 더욱 다양한 장르와 이야기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
[출처=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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