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앙코르 팬미팅 ‘OUR TIME – HBD’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3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정해인은 자신의 생일을 이틀 앞두고 팬들과 다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앙코르 팬미팅은 지난해 12월 1일에 열린 첫 번째 팬미팅 이후 약 4개월 만에 개최된 것으로, 많은 팬들이 그의 귀환을 기다려왔다.
팬미팅의 시작은 정해인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OST인 ‘꺼내지 못한 말’을 부르며 화려하게 열렸다. 그는 무대에 등장하며 “OUR TIME 투어를 마치고 앙코르로 돌아온 배우 정해인입니다. 작년 겨울에 뵀는데, 봄에 인사를 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처럼 따뜻한 인사로 시작된 팬미팅은 곧이어 Q&A 시간으로 이어졌다. 정해인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최근 진행했던 팬미팅 투어에서 공개했던 사진들을 함께 보며 즐거운 추억을 나누었다.
정해인은 스탠딩 에그의 ‘오래된 노래’, 케빈오와 프라이머리의 ‘Crazy’,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을 연달아 부르며 감미로운 음색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러한 공연 속에서 그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으며, 팬들은 그의 목소리에 매료되었다.
이후 MC 유재필이 등장하여 ‘OUR TIME HBD’ 코너를 진행했다. 정해인은 유재필과 함께 팬들에게 줄 선물 추첨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사진과 영상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정해인은 생일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갔다. 팬들은 그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정해인은 “가장 바라는 것은 여러분과 제가 무탈한 것”이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팬들이 미리 전한 여러 신청곡도 이어졌다. 정해인은 각 곡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노래하며 순간순간을 만끽했다. 그리고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타임캡슐 공개 시간이 다가왔다. 지난해 ‘OUR TIME’ 투어에서 각 나라에서 해이니즈와 함께했던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했는데, 이날 그 타임캡슐 속 영상을 감상하며 서로의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정해인은 “저는 항상 팬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성장하는 배우라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그는 또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에너지와 열정으로 제가 매번 작품에 다 쏟아부어서 후회 안 하게 노력할 거고요, 또 설레는 마음으로 해이니즈를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박기영의 ‘시작’과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를 열창하며 총 270분 동안 이어진 'OUR TIME – HBD'를 마무리하였다. 공연 후에는 로비에서 하이터치를 진행하며 한 명 한 명과 눈 맞춤하고 배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모습은 그가 얼마나 팬들을 소중히 여기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이번 앙코르 팬미팅은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으며, 정해인의 따뜻한 마음과 진솔함이 돋보이는 자리였다.[출처=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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