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3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윤시윤이 김종민의 결혼식에 초대받아 그와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 초반, 윤시윤은 유노윤호와 함께 김종민에게 직접 청첩장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되었다. 두 사람은 KBS2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 쌓은 두터운 친분 덕분에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었고, 윤시윤은 “윤호 형 바쁘니까 빨리 줄 것 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친구 사이의 유머러스한 케미를 잘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지는 대화에서 윤시윤은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저도 (결혼) 가능할까요?”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질문했고, 이에 김종민은 그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물었다. 윤시윤은 “제가 챙겨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답하며 자신의 이상형을 설명했다. 이러한 솔직한 대답은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윤시윤이 과거 연인에게 해주었던 특별한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는 “새벽에 길거리에서 물에 젖은 벚꽃 다 쓸어서 줬다”고 회상하며, 로맨틱한 순간을 떠올렸다. 이 이야기는 방송 중간중간 시청자들에게 따뜻함과 감동을 주었으며, 그의 진솔한 모습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윤시윤이 김종민의 예비 신부와 전화로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장면도 포함되었다. 그는 “목소리가 너무 예쁘시다. 축하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모습들은 그가 단순히 친구로서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배려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었다.
최근 윤시윤은 신생 기획사 R&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 검토를 진행 중이다. 그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보여준 윤시윤의 다양한 모습들은 그가 단순한 배우가 아닌,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모습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출처= JG STA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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