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유해준이 지난 3월 29일 오후 7시 홍대 레드로드 R1 에어돔에서 미니 콘서트 '사랑해준 그대만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유해준의 1년 5개월 만의 무대로, 팬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음악 공개 방송과 팬미팅을 결합한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해준은 이날 공연에서 '나에게 그대만이', '미치게 그리워서',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사랑하기 전에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등 다수의 히트곡과 숨은 명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무대 위에서 직접 팬들의 사연을 읽고 소회를 나누는 이벤트와 Q&A 세션, 즐거운 토크 타임 등을 통해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특별 게스트들도 등장하여 화제를 모았다. 배우 박효준은 무대에 올라 에픽하이의 '트로트'와 싸이의 '챔피언'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박효준은 이후에도 다양한 코너에서 유해준과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최근 유해준의 대표곡인 '미치게 그리워서'를 리메이크한 황가람도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황가람은 진심 어린 라이브로 현장에 감동을 더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포토타임과 엔딩 무대를 마친 후, 아쉬움을 느낀 팬들이 앵콜 요청을 하였고, 유해준은 다시 무대에 올라 '은하수', '미치게 그리워서', '나에게 그대만이'를 함께 부르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그는 "팬들이 평생 잊지 못할 봄을 선물하겠다"라는 약속대로 철저한 준비와 리허설을 거쳐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유해준은 모든 공연이 끝난 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으며, 향후 새로운 음악과 공연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니 콘서트를 통해 유해준은 팬들과 더욱 깊은 관계를 쌓았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출처= 청엔터테인먼트 제공]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