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DRIPPIN)의 차준호가 드라마 '퍼스트 러브'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이 드라마는 18세 소년 소녀들의 가슴 설레는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뮤직 드라마로, 오는 4월 18일 U+모바일 tv와 U+tv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퍼스트 러브'는 각기 다른 첫사랑의 이야기를 다루며, 차준호는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일본인 교환학생 히카리 역을 맡아 까칠한 모범생 하나와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차준호가 연기하는 히카리는 순수하고 자상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극 중 하나(황지아 분)의 버킷리스트를 도와주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특히 차준호는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바탕으로 일본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그의 첫 연기 도전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퍼스트 러브'는 방영 전부터 국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지난해 도쿄필름마켓(TIFFCOM)에서는 독점 쇼케이스를 개최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작진은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첫사랑이 지닌 설렘과 아픔, 그리고 성장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각 에피소드마다 변화하는 오프닝과 감각적인 연출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드라마의 OST에도 주목할 만하다. 드라마 '여신강림'과 BTS의 '봄날', '유포리아(Euphoria)'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아도라(ADORA)가 OST 작업에 참여하여 첫사랑의 설레는 감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준호가 출연하는 두 번째 에피소드는 4월 25일에 공개되며, 많은 팬들이 그의 연기를 기다리고 있다. 드리핀 차준호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펼쳐질 '퍼스트 러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 드라마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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