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가 3월 31일 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CCTV, 바디캠,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사건과 사고를 심층적으로 파헤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첫 번째 코너인 ‘현장 세 컷’에서는 누군가의 평화로운 일상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이 소개된다. 한 70대 여성이 8차선 도로 위에서 정체불명의 무언가에 의해 덮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이 장면을 목격한 박하선은 “멧돼지야?”라며 그 상황을 믿기 힘들어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단서가 드러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과연 이 정체불명의 존재는 무엇이며, 숨겨진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범행 현장을 급습한 ‘공중의 감시자’가 등장한다. 버스 전용 차로에서 시속 200km로 무모하게 달리는 승용차의 위험천만한 도주극이 시작되며, 경찰이 도주 차량을 놓친 순간 예상치 못한 조력자가 나타난다. 박하선은 사상 초유의 합동 추격전을 보며 “이건 영화 아니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검은 그림자’의 기습으로 인해 피해자가 속출하는 사건도 다뤄진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무차별 공격으로 길거리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경고 현수막까지 붙여질 정도였다. 범인의 정체가 드러난 후 출연진들은 믿기 힘들다는 듯 연신 탄식을 내뱉었다. 전 국민을 떨게 한 무법자의 정체는 무엇인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라이브 이슈’ 코너에서는 편견과 증오로 인해 발생하는 혐오 범죄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 젠더, 노인, 외모 등 다양한 이유로 타인을 공격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 혐오로 일어난 기내 난동 사건도 다루어진다. 비행기 안에서 울음을 터뜨린 아이를 향해 욕설을 퍼붓던 남성이 아이 엄마의 계속된 사과에도 불구하고 도를 넘는 혐오 발언을 하자 출연진 전원이 분노에 휩싸였다.
특히 박하선은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우는 바람에 4시간 내내 서서 비행한 적이 있다”라며 자신의 안타까운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세 아이 아빠인 김동현 또한 “아이와 비행할 때마다 간식이나 그림 그리기 세트 등 다양한 아이템부터 챙긴다”며 부모로서 느끼는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름의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할 때 발생하는 혐오 범죄들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는 이러한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MBC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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