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가람이 SBS의 인기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여 자신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방송은 지난 3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영되었으며, 황가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털털한 매력과 함께 팬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황가람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며 시작했다. 그는 인터넷에서 올라온 칭찬 댓글들을 확인하고, 그 중 몇 개에는 '좋아요'를 눌러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은 그가 팬들의 사랑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이어서 그는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자신의 차트 순위를 체크하며 기뻐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는 그의 음악적 성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장면이었다.
방송에서는 황가람의 일상적인 모습도 많이 보여졌다. 그는 싱크대에서 세면하는 장면이 방영되었고, 양치 중에도 자신의 라이브 영상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모습들은 그가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방송 중 황가람은 의문의 남자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남자는 황가람이 약 16년간 음악을 가르친 제자로, 현재 함께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은 서로를 배려하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했다. 또한 황가람은 전대미문의 가스비에 대해 “조금만 더 아껴보자”라고 말하며 절약 정신을 드러냈다. 그는 “물도 작은 것 사면 안 된다. 이런 게 더 비싸다”라며 실생활에서도 경제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황가람은 방송 중 자신이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도 털어놓았다. 그는 “나는 반딧불도 정산 전이다”라며 현재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이 등장하자, 그는 즉석에서 ‘나는 반딧불’을 열창하며 팬 서비스에 나섰다. 이는 그의 진정성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황가람은 오는 4월 19일 부산, 4월 27일 경산, 그리고 5월 31일 창원에서 단독 콘서트 ‘빛이 되는 노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는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계획이다.
이번 방송 출연으로 인해 황가람의 다양한 매력이 드러났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출처= JG STA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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