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미디어의 드라마 ‘허식당’이 31일(월) 오후 5시에 넷플릭스와 웨이브를 통해, 오후 7시에 왓챠와 티빙, 그리고 오후 9시에 MBN플러스를 통해 3회가 공개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주인공 허균(시우민 분)이 강형사(오지호 분)에게 체포되는 사건이 중심 이야기로 다뤄진다.
드라마 ‘허식당’은 조선시대의 인물인 허균이 현대 사회로 타임슬립하여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허균은 백반집 딸 봉은실(추소정 분)과 얽히며 현대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번 회차에서는 그의 삶에 큰 전환점이 찾아온다. 허균은 의문의 사고를 당한 은실모(김희정 분)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는 경찰서에 끌려가게 되며, 그 과정에서 강형사와의 긴장감 넘치는 대면이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허균과 강형사가 마주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경찰서에서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허균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걱정을 자아낸다. 반면 강형사는 그를 노려보며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두 사람 간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된다. 매사 재기발랄했던 허균이 예사롭지 않은 상황에 휘말렸음을 암시하며, 그가 어떤 이유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눈길을 끄는 장면은 허균이 볼펜을 붓처럼 쥐고 글씨를 쓰는 엉뚱한 행동이다. 그는 미간을 찌푸리며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조사에 임하고 있는데, 이러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수많은 피의자를 만나본 강형사는 그의 예측불허한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두 사람 간의 유머러스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허식당’은 와이낫미디어와 하쿠호도DY뮤직&픽쳐스, 코퍼스재팬이 공동 기획하였으며, 더그레이트쇼가 제작하였다. 드라마는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과연 허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그리고 그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허식당’은 현대 사회에서 조선시대 인물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해프닝을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와이낫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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