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의 인기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오는 4월 2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567회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트로트 신동’ 황민호와 그의 형 황민우가 첫 등장하며, 그들의 가족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후로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 프로그램은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 이동국과 오남매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육아의 의미를 조명하고 있다. 특히 부모들이 아이를 통해 행복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황민호의 베트남 출신 엄마가 등장하여 그녀의 요리 실력과 함께 아들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황민호 엄마는 “베트남 있을 때 한국 드라마에 빠져 한국 남자와 결혼까지 했다”고 밝히며, 남편과의 결혼 이유를 설명한다. 그러나 그녀는 “현실과 드라마는 180도 다르더라”며 결혼 생활의 현실적인 면모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황민호 엄마는 배우 이민호의 열혈 팬임을 고백하며, 그 때문에 둘째 아들의 이름을 ‘민호’로 지었다고 전한다. 이에 대해 황민호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정말?”이라고 반응하고, 형 황민우 또한 어머니가 ‘꽃보다 남자’를 좋아해 방송 첫 출연 때 ‘구준표 파마’를 했다는 일화를 털어놓는다. 이러한 에피소드는 가족 간의 유쾌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키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황민호 엄마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다양한 음식을 준비한다. 특히 구수한 맛을 자랑하는 아침식사 한 상은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황민호는 “국 없이는 밥을 못 먹는다”며 진한 추어탕에 밥 한 공기를 몽땅 말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최근 염소탕에 빠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며, 앳된 얼굴과 달리 얼큰한 국물 사랑을 자랑하는 반전 취향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트롯 신동 황민호와 그의 가족이 펼치는 유쾌한 에피소드들로 가득 차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67회는 오는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회차에서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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