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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철거가 '세월호 참사' 급이라는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

이 싸움은 어떻게 끝날까? 철거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이번에는 법정 싸움에 들어갔다. 사랑제일교회는 극우 목사로 잘 알려져 있는 전광훈 목사가 담임으로 재직하고 있는 곳. 사랑제일교회는 지난해 1...

2021/04/27 16:04
페미니스트 '우대' 또는 '배제'하는 채용 공고...왜?

과연 채용할 때 '사상'이 중요한 역할을 할까? 최근 들어 각 사업장에서 페미니스트를 채용할 때 우대하거나 배제하는 사례가 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채용 조건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상적인 ...

2021/04/27 15:50
만 18~64세 국민, 3분기에 AZ 대신 화이자-모더나 접종 가능성 'UP'

과연 이들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닌 화이자 또는 모더나를 맞게 될까? 정부가 11월 집단면역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으로 백신 1차 접종자는 ...

2021/04/27 15:13
김어준 옹호하다가 오히려 '장애 비하' 논란 휩싸인 추미애

김어준을 옹호하다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에 대한 의혹이 여럿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는 추미애 전 장관이 그를 위한 글을 올렸...

2021/04/27 13:30
"김정은이 날 죽이려 한다" 사라진 김정일 맏손자 김한솔

과연 김정일의 맏손자인 김한솔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북한 최고지도자였던 김정일의 맏손자 김한솔이 사라졌다. 그는 북한 김정은의 형인 김정남의 첫째 아들이다. 김정남은 지난 2017년 2월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

2021/04/26 12:36
'女 시위자 1명을 여경 9명이 나서야 제압?'…여경 무용론 또 논란

시위 중인 여성 1명을 상대로 여성경찰관(여경) 9명이 제압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와 또다시 '여경 무용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오늘자 k-여경&#...

2021/04/25 22:18
'소개팅앱 그녀'의 이상한 요구에 나체 남성 1000명 당했다…제2의 N번방 수사 본격화

1000명이 넘는 남성의 나체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진정서가 접수된 가운데 경찰이 피해자를 불러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 24일 경찰과 피해자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진정서를 ...

2021/04/24 21:49
침묵 깬 박영선, 재보선 벽보 훼손한 중학생 선처 호소…"마음이 너무 무겁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주만에 침묵을 깨고 "마음이 너무 무겁다"며 13세 중학생의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 4·7보궐선거 참패 뒤 지난 10일 "마음이 너무 ...

2021/04/24 12:05
'백신 효과' 톡톡히 보고 있는 미국,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한국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효과를 보고 있는데 한국은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 이상 접종한 고령층...

2021/04/23 10:57
내년부터 애 낳으면 주는 '아동수당', 얼마나 어떻게 지급되나?

2022년에 태어난 아이들은 어떤 혜택을 받게 될까? 만 2세 미만 영유아에게 지급되는 영아수당의 세부계획이 거의 확정됐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세부계획에 대한 예산요구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영아수당...

2021/04/23 10:37
삼성전자 이재용 사면론 수면 위로 떠오르자 등장한 '백신 미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백신에 대한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최근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반도체 대란에 빠진 상황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된 상황은 반도체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

2021/04/23 10:35
"이러라고 표 줬나" 이명박-박근혜 사면 논의에 뿔난 20대

이명박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놓고 뜨겁다. 최근 야권을 중심으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이 촉구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이 그렇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후보들은 입을 모아 두 사람의 빠른 사면을 촉구했다...

2021/04/23 10:05